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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릉시민의 해묵은 숙원… 철로이전
【강릉=엄주혁·채흥모 기자】강릉시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철도를 외곽지대로 이설하는 것은 12만 강릉시민들의 해묵은 숙원. 시가지 주택가를 관통하는 영동선 철도는 소음과 낙진공해로 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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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상)김시면씨「유 러시아」철도 횡단기 본지독점|「모스크바」의 48시간
김포공항에 세워진『고국에 드리는 탑』의 기증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재미실업인 김시면씨(37)가 해방 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「유 러시아」대륙을 횡단,「시베리아」·몽고철도 여행을